최덕신 평가

- 최덕신 평가

정권에서 내쳐진 최덕신은 천도교 교령으로 취임하는데, 박정희 정권에 대한 남한 최고위직의 월북이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상당히 높게 평가한다. 최덕신

고위 월북인사인 고 최덕신·류미영 부부의 차남 최인국 씨가 월북했다. 최덕신은 북한에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천도교청우당 위원장 등으로 리얼미터 文대통령 부정평가, 8주만에 50% 돌파 · 안철수 김경율 만난다, 최덕신·류미영 아들 최인국 자진 월북

류미영柳美英, 1921년 2월 14일 1921년 음력 1월 7일 2016년 11월 23일은 대한민국 출신의 남한에서 외무장관과 서독대사, 천도교 교령을 지낸 남편 최덕신과 함께 1976년 미국으로 망명했다. 1986년 4월 또한 2002년에는 김일성 훈장, 10년 뒤에는 김정일 훈장을 받았으며, 북한 내부에서 명실상부 핵심인사로 평가받는다. 류미영

심장마비로 별세하였다. 아들 최덕신이 외무장관을 사임하고 서독주재 대사로 부임한이들의 혁혁한 업적은 오랜 기간 응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였다. 독립운동가에 최덕신 전 천도교 교령의 월북 ..그러나.. 독립운동가의 비애

부부는 휴전 이후 월북한 남한 인사 가운데 최고위급 반열에 오른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덕신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천도교청우당 위원장, 조선종교인협의회 대를 이어 북으로최덕신류미영 차남 최인국 영주 입북